성남 영생관리사업소 '화장로' 설 당일 1회차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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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설 당일인 다음 달 5일 '영생관리사업소'의 화장로를 1회차만 운영하기로 했다.이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1ㆍ2 추모원을 찾는 추모객의 혼잡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는 하루 최대 8회 가동하던 15기 화장로(예비로 2기 포함)를 설날 당일에는 화장 횟수를 줄여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만 가동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생관리사업소는 설 연휴인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추모객 3만명(하루 6000명)과 차량 5000대(하루 1000대)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영생관리사업소 주차장 300면 외에 장례식장 아래쪽에 30면 규모 임시주차장을 추가 운영한다. 안전요원 16명도 배치한다. 야외에는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하늘누리 제1ㆍ2 추모원은 설 연휴 닷새간 1시간 연장해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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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생관리사업소의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만장(1만6900기)됐다. 2만460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만5926위(65%)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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