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30일 오후 설 명절을 맞아 다중집합장소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영화관 등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재난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도록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