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대기 번호표' 방문 전에 모바일로 미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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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28일부터 광주·전남지역 영업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영업점 대기 현황을 조회하고, 은행 방문 전에 번호표를 미리 발급할 수 있어 본 서비스 시행 시 고객의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은행 ‘모바일웹뱅킹’에 접속해 ‘지점정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존에 영업점에서 내점고객의 니즈에 맞춰 입출금, 상담, 대출 창구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모바일 번호표 발급 시에도 해당 업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은행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는 타행 서비스보다 접근성이 높다. 타행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가 해당 은행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반해 광주은행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는 어플 설치 및 로그인 과정 없이 모바일웹브라우저에 접속해 즉시 번호표를 발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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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은행 방문 전에 고객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업무 처리 시간을 절약하는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고객중심 은행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New Bank 도약의 원년을 맞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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