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포스코(POSCO)가 신저가를 기록하며 내림세다.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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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55분 현재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502,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66% 거래량 1,080,353 전일가 46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업익 88% 증가"…목표가 8만원 '훌쩍' 오른 종목[클릭 e종목]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는 전 거래일 대비 1.27%(3000원) 내린 23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한 때 23만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작년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804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외비용 약 8000억원 추가 반영되고, 불용자산 1000억원과 그린가스텍 7000억원을 손상처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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