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 사진=MBC 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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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발인이 오늘(21일) 시작되는 가운데 MBC FM4U ‘푸른밤’에서 종현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소식에 고인을 향한 사연이 1000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전날(20일) MBC 라디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푸른밤과 함께한 종현의 시간 기억하겠습니다”며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또한, ‘푸른밤’ 측은 종현이 DJ 시절 청취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던 말들을 모아 추모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푸른밤’ 측은 고인을 향한 그리운 사연들을 신청 받고 있다.

MBC 홈페이지에는 종현을 향한 사연이 1000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항상 자기 전에 들으면서 위로가 되었고 어쩌면 힐링이 되었던 수많은 밤이 있었어요. 어두운 밤을 위로로 밝은 밤으로 만들어주었던 쫑디 정말 감사했습니다” “종현오빠,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이제 폭 쉬어도 되요. 이 세상 최고의 가수, 아이돌, 아티스트, 프로듀서, 미안해요 오빠의 힘든 일이 몰랐어서”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항상 종현오빠의 노래는 위로라면 위로였고 집에 돌아오는 길 속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였어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사연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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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현은 2014년 ‘푸른밤’ DJ를 맡아 3년여간 청취자와 소통했다. 그는 각종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일 진행하는 라디오에 대한 애착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은 마지막 방송에서 “마지막이 아니다”며 “내일도 쉬러 와요. 사랑합니다”라며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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