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2017-2018 WKBL 경기가 20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2017.11.20.
구리=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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