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위) 문희옥(아래) /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주현미(위) 문희옥(아래) /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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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옥이 후배 가수의 아버지로부터 사기 혐의 및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문희옥이 선배 가수 주현미에게 조언을 했던 사연이 재조명됐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 A씨를 사기 혐의 및 성추행으로 고소한 소속 후배 가수 B씨의 아버지가 “문희옥과 A씨는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6월 B씨는 소속사 대표 A씨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으며 홍보, 활동 비용 명목으로 1억 6000만원을 갈취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문희옥 역시 B씨의 호소를 묵인하고 오히려 협박했다며 고소를 당했다.

이에 문희옥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협박, 사기와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문희옥이 주현미에게 ‘그렇게 살지 마’라고 발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과거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문희옥은 “철이 없었다. 주현미 언니가 집밖에 모르는 ‘방콕녀’였다. 나는 대인 관계가 좋은 편이었고 언니는 다른 가수들과 자주 만나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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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희옥은 “우리는 6월 6일에 모임을 만들었다. 그런데 언니가 몇 번 모임 약속을 어겼다”면서 “조금 화가 나서 ‘언니 그렇게 살지 마요’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주현미는 “그때 황당했다. 문희옥이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는 걸 안다. 그 말을 듣고 한편으로는 동료들과 유대가 없어서 그 부분은 많이 아쉽고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며 “그걸 돌직구로 얘기를 하니까 가슴은 아픈데 현실은 그러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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