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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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8'는 듀얼 카메라의 '혁신'과 S펜의 '진화'로 노트 시리즈 사상 최다 판매량을 이끈 스마트폰이다. 갤럭시노트8 흥행은 출시 전 진행된 사전예약부터 예고됐다. 최종 예약량이 85만대로 역대 최대였으며 전작인 '갤럭시노트7'보다 45만대가량 많았다. 첫날 개통량만 39만5000대. 100만원 넘는 출고가에도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포진한 마니아층 구매가 이어졌다.


갤럭시노트8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서는 처음으로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1200만 화소의 광각ㆍ망원 카메라가 적용돼 이전과는 차별화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2배 광학 줌과 디지털 10배줌을 지원해 확대 촬영에도 화질 손상을 최소화한다. 사진 촬영 중 원하는 부분만 강조하고 싶으면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아웃 포커스 강도 조정을 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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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쓰는 '도구'에서 표현하는 '매개체'로 진화한 S펜도 눈에 띈다. 이번 제품에서 첫 선을 보인 '라이브 메시지'는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해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S펜으로 사진 위에 바로 손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대화 중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18.5대9 비율의 6.3인치 대화면을 의미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동영상이나 게임 콘텐츠 감상 때 몰입감을 더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갤럭시노트8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 '갤럭시노트8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트8 필름&애니메이션(Film & Animation)'도 진행한다. 이는 갤럭시노트8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실사 영상을 보여준 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S펜으로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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