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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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세기의 권투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매니 파퀴아오(본명 엠마누엘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오는 22일 국회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9월 국회사무처와 외교부를 통해 공식 초청장을 파퀴아오 상원의원에게 보낸 이후, 파퀴아오 의원이 방한 초청을 공식적으로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복싱선수 출신인 파퀴아오 의원은 2010년 세계권투평의회 WBC 슈퍼 웰터급 챔피언으로 필리핀의 '국민 영웅'으로 꼽힌다.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산업에 관심이 많던 만큼 실무진을 통해 정운천 의원과의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태양광 발전사업의 필요성을 제안, ‘바른정당 민생특위20’ 총괄위원장이자 ‘농촌태양광 특위’ 공동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파퀴아오 의원은 이번 방한에선 필리핀내 태양광 발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태양광 산업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 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백운규 장관과 차례로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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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파퀴아오 상원의원과 대한민국의 발전된 태양광 발전산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면서 "현장시찰 및 국내 전문가 간담회를 바탕으로 향후 필리핀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는 등 양국 간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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