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 시작
오사카 민박 예약 시 라피트 편도 이용권 증정 이벤트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이리얼트립이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마이리얼트립의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는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지역 19개 상품으로 구성돼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세계 10개 주요 도시, 150개 상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럽과 일본에서 1박 기준 최저 3만원대의 저렴한 숙소를 구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오사카 지역 민박을 예약하면 숙박 인원 모두에게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인 라피트 편도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0월 유치한 70억원의 투자금을 기반으로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 '해외 항공 예약 서비스'를 선보여 자유여행 전문 원스톱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마이리얼트립은 올해 목표 거래액인 5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전 세계 76개국 500여개 도시의 현지 가이드 중개, 액티비티,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총 1만 2000개 이상의 여행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수를 거쳐 단계적으로 숫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자유여행과 관련된 모든 수요를 아울러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