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재능그룹 회장이 한국시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으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성훈 재능그룹 회장이 한국시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으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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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능그룹은 박성훈 회장이 한국시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박 회장은 한국시인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 열린 행사를 통해 시 문학의 발전과 낭송 문화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재능교육과 재단법인 재능문화는 1991년 '전국 어린이와 어머니 시낭송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7회째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하면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능시낭송대회를 통해 배출된 시낭송가를 중심으로 재능시낭송협회를 1993년 설립했다. 서울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3개 지회와 1개 분회, 캐나다 벤쿠버 해외 지회 등에서 회원 789명이 시낭송 보급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성훈 회장은 2007년 한국시인협회로부터 명예시인으로 추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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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과 재능문화는 전국 문예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시 낭송과 교육에 관한 강습회도 열고 있다. 또 올바른 시낭송 방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시낭송교실'과 '한국낭송명시집', '유치환시인의 명시 낭송집', '서정주 시인의 명시 낭송집' 등 시낭송 책자도 제작해 배포했다.


재능그룹 관계자는 "시 낭송을 통해 감성과 정서를 함양하는 것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고 있다"며 "재능문화는 시 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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