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성내식당 강지미 대표,  전남대의대에 발전기금 3,600만원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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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해남성내식당(광주 남구 백운동 위치) 강지미 대표가 11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안규윤)을 방문,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의예과 학생 교육(멘토 장학금)에 써달라며 매년 600만원씩 6년간 기부를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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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미 대표는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구천사백운의 ‘슬기롭게 사는 길’에 나오는 ‘~상대는 내거울이니 그를 통해 나를 봐라. 빈천자 보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것을 알고 보시하며 부자를 만났거든 베풀어야 그같이 될 것을 알아라’는 가르침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성내식당은 광주광역시가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광주게미맛집'에 선정된 바 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의예과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수혜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강 대표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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