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7년 위생관리사업’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은 지난 6일 전남도 주관 ‘2017년 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음식문화개선과 식품·공중위생관리 2개 분야에 대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업소 관리, 식중독 발생 제로화 홍보·교육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깨끗한 음식·환경·복장 등 음식점 3대 청결운동 실천을 위해 위생앞치마, 수저받침 세팅지 등 위생용품 지원과 입식테이블, 손 씻는 시설 설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음식문화와 외식업 종사자의 경영마인드 혁신을 위해‘음식문화 아카데미’운영과 전문외식업 경영인 육성을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운영’,‘아름다운 음식점 만들기’등 시책 추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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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정착을 위해‘관광 녹차수도 보성’,‘남도관광 1번지’의 명성에 걸맞은 음식문화 혁신과 시책사업 개발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의 ‘벌교꼬막정식’과 녹돈을 이용한 ‘녹차떡갈비’의 맛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레시피 개발, 상차림기법 교육 등 지역특화음식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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