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추진하고 있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과 관련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만족도와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한다(98.8%)는 응답과 일자리 사업에 재 참여하겠다(99.2%)는 응답이 높게 나와 참여 어르신의 만족도 및 재참여 의지를 알 수 있다.

어르신들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는 생활비와 용돈마련이 건강유지, 여가활용, 사회활동참여 이유 보다 높게 나왔으며 일자리 참여 후 경제적인 도움 및 신체적 건강증진에도 효과를 보았다는 응답이 많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활동비 인상, 사업기간 및 활동기간 연장 등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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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노노케어, 근린생활시설관리지원, 문화재 관리지원, 노노교육강사파견, 문화복지지원 등 12개 사업 2807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 미흡한 부분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여 참여하는 어르신은 물론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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