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IA타이거즈는 조계현 수석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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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조계현 신임 단장을 선임한 가운데 팬들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6일 KIA타이거즈는 조계현(53) 수석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군산상고-연세대를 졸업하고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삼성과 두산을 거쳐 선수 생활을 마감했고 지도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조 단장은 해박한 야구 지식과 친화력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3년 후배인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을 LG 시절부터 수석코치로 보좌했다. 올해도 수석코치로 선수단과 감독의 가교 역할에 충실히 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KIA 관계자는 “야구인 출신 단장 선임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인사”라며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운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 단장을 선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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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기태 감독과 조 단장의 케미가 기대된다”, “좋은 단장 되어주시길”,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시길”, “그동안 멋진 모습 보여주셨는데 믿음이 갑니다” 등 조 단장 선임에 대한 네티즌들의 환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KIA는 지난 4일 허영택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승진 인사 발령을 냈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겸직했던 기아자동차 박한우 대표이사는 겸직해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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