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에어 카고, UPS 홍보사진

UPS 에어 카고, UPS 홍보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글로벌 1위 운송 업체 UPS(United Parcel Service)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동시에 상향됐다.


4일 (현지시간) 도이체 방크는 브랜드 인지도와 운송 량 기준 세계 1위 물류기업인 UPS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기존 125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UPS의 주가는 2.83% 상승세를 나타냈다.


도이체 방크의 아밋 메로트라 애널리스트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때 확인됐듯 최근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만 몰리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현재 UPS의 밸류에이션은 싸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 경기민감 업종인 유통이 경기방어 성격으로 출발한 '이커머스(e-commerce)'와 통합 진화하는 특이한 과정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AD

골드만삭스는 지난 달 UP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개진하고 아마존의 드론 운송에 기존 택배 업체들의 매출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대신 최근 인터넷 쇼핑 대중화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물류 증가는 이제 시작이라는 근거와 함께 UPS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