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보고 갈래요?’ 展
청소년 치유 프로그램 작품전 1~4일까지
148명 청소년이 만든 100여 점
청소년, 예술활동으로 위기 극복+건강한 자아

위기 청소년, 예술로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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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청소년 대상 예술치유 프로그램 ‘더힐링스쿨’의 결과 작품전인 ‘우리 마음 보고 갈래요?’ 전시를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예술치유허브 2층 갤러리맺음에서 연다.


전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청소년 148명이 만든 시각예술,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장르 10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각종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심리적 위기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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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다양한 전문 예술가와 단체가 함께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 오브제, 목공예 등 시각예술 장르의 'NNR(엔엔알)' 사진과 미술 장르를 융합하여 재구성한 '그림마음연구소' 빛을 주제로 한 사진 표현 '사진잇다' 등 일곱 개 예술가 및 단체가 함께했다.

이외에 청소년들이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그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는 오프닝을 비롯해 ‘예술을 통한 청소년과의 소통’을 주제로 토론회도 마련했다. 예술 활동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등 청소년기에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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