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인니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방문에 상호협력 화답
이진국 사장, 인도네시아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 적극 협조하기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는 이진국 사장이 29일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사절단으로 방한 중인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사업 현안 및 인도네시아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 문제를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면담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을 비롯해 심재만 자본시장본부장, 고영환 글로벌사업본부장, 강성근 SOC실장, 강재욱 유동화금융팀 상무, 조한백 미래전략팀 상무 등이 참여했다. 하나금융그룹의 ‘One IB’ 시너지를 위해 김재호 KEB하나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등 은행 IB사업단 임직원들도 함께 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밤방 장관을 비롯해 아디야얀토 장관특보, 스리 바구스 구리트노 국가개발기획부 이사, 프라세티오 싱기 인프라투자금융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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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인도네시아와 하나금융투자는 이미 각별한 사이”라며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시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인도네시아의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된 것은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투자의 탁월한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3대 도시인 반둥에 조성되는 ‘키아라 아사 파크’(Kiara Artha Park) 내 ‘한국마을’ 기공식에 참석해 ‘아사그라하 네트워크 그룹(AG Network Group)’과 ‘한국마을’ 조성 등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협력 및 자문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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