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전 남친 여친 톱스타…“집에 돌아와 엄청 울었다 두고보자”사연 재조명
배우 장희진이 힘들었던 과거 연애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연기를 열심히 한 이유에 전 남자친구때문이라고 밝혔다.
장희진은 이어 “짝사랑해서 사귀게 된 일반인 남자친구를 무척 좋아했었다”며 “지인 결혼식장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그 결혼식에 톱스타인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톱스타라서 다들 사인을 받고 남자친구도 전 여친을 케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서 “저는 혼자 집에 돌아와야 했다. 그래서 엄청 울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장희진은 그러면서 “집에 돌아와서 엄청 울었다 내가 저 톱스타를 꼭 이기겠다. 두고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장희진의 이 같은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드라마에 대타로 합류한 이유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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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최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한 배우 구혜선의 대타로 합류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3~4시간만에 결정했다”며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해서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희진은 이어 “제가 20대 때 제가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은 세서 허비했던 시간이 많았다. 후회했던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제는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닥치는 대로 다 했다.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상관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와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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