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차영화 코치 위한 일일호프와 사인회 12월2일 개최
KIA타이거즈가 일일호프와 사인회 등 불의의 사고로 병상에 있는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 KIA는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30분부터 12시(자정)까지 광주 동구 황금동 파레스관광호텔 1층 ‘나인로드피제리아 광주점’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일일호프에서 선수단은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하며 포토 타임과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 사인회를 통한 모금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미성년자는 일일호프에 오후 10시까지만 출입할 수 있으며 주류 판매도 하지 않는다.
또한 선수단은 일일호프 행사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사인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인회에는 양현종, 이명기, 안치홍, 김민식, 홍건희, 임기영 등이 참가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저녁식사 경매 이벤트’에 참가를 신청한 팬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선수단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벤트 수익은 식사 비용을 제외하고 모두 차영화 코치 돕기 모금으로 기부된다. 경매는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IA 상조회장인 김주찬은 “차영화 코치님의 쾌유를 바라며 올해도 선수들이 모여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하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