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생산성본부(KPC)는 15일(러시아 현지시간) 호텔 노보텔 모스크바 시티에서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ORGPR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그프롬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 개발 및 린생산의 보급을 위해 2004년 설립된 민간 조직으로, 컨설팅·교육·생산성대상(Gastev Cup) 운영 등을 통해 러시아 기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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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 체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러시아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생산성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MOU 체결식은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 오그프롬 알렉세이 바라노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양 기관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력, 지식, 기법 등을 위해 교류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한국 및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공통 컨설팅 수행,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생산성 관련 국제 포럼 상호초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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