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아프리카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 보건센터를 건립했다. 왼쪽부터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루스 키보와 마유게 시의회 부의장, 남보조 조이스 마유게 시장, 나반지 찰스 마유게 보건국장이 완공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아프리카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 보건센터를 건립했다. 왼쪽부터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루스 키보와 마유게 시의회 부의장, 남보조 조이스 마유게 시장, 나반지 찰스 마유게 보건국장이 완공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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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보건센터를 건립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0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45% 거래량 779,973 전일가 151,8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는 전날(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아프리카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보건센터 완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남보조 조이스 마유게 시장, 루스 키보와 마유게 시의회 부의장, 나반지 찰스 마유게 보건국장,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고수미 기아대책 CSR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기아차는 이번에 완공된 우간다 보건센터가 지역 주민의 보건상태를 개선하고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인근주민 교육 거점으로 기능해 지역사회 자립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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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우간다에 보건센터가 완공되면서 현지 주민들의 보건상태와 의료서비스가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며 “회사가 현지에서 사업뿐만 아니라 현지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케냐, 모잠비크,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7개국 10개 지역에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등학교 5곳, 보건센터 2곳, 자동차정비훈련센터 2곳, 직업훈련센터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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