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TV '해피투게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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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이 과거 방송에서 밤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한석은 과거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유일한 재산이 6천원짜리 통장이었다”라며 “방송 출연은 생각도 못 했고 그러다보니 우연히 밤무대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김한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음악을 틀자 앉아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손에 뭔가 하나씩 들고 있더라”라며 “컵부터 시작해서 맥주, 먹던 과일 안주 이걸 다 나한테 던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한 손님이 ‘난 김한석이 좋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더라. 이에 내가 ‘고맙다’고 말했더니 그 손님은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5분 후 무언가를 들고 선물이라고 내밀었다”라며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 알고 보니 인분이었다”고 말해 주위에 앉아있던 MC와 게스트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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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의 이야기를 들은 MC 유재석은 “당시 김한석이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덧붙였고 이에 김한석은 “역대 팬들에게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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