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내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02% 거래량 722,556 전일가 127,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는 10일 오전 11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사회공헌사업인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그룹 전 임직원 2만 여명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행사로 2011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홍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최성철 재경부문장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회소외계층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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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이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았으며 그 참여대상이 그룹 임직원에서 지자체, 일반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이 하나금융그룹의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만1111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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