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2018년 최우선 과제…'함께 성장하는 금융' 선정"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내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02% 거래량 722,556 전일가 127,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는 10일 오전 11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사회공헌사업인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그룹 전 임직원 2만 여명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행사로 2011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홍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최성철 재경부문장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회소외계층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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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이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았으며 그 참여대상이 그룹 임직원에서 지자체, 일반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이 하나금융그룹의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만1111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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