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피부면 접촉방식의 '인텔리전스 히트티' 선봬

K2, 스마트폰으로 온도조절하는 발열 티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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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K2는 스마트폰을 통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지능형 온도 유지 방식의 스마트 발열 티셔츠 ‘인텔리전스 히트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인텔리전스 히트티는 국내 최초로 발열 판이 아닌 '전도성 섬유 은사'를 적용해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방식의 스마트 발열 티셔츠다. 기존 등산복 봉제 방식에서 신축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인텔리전스 심(SEAM) 기법'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착용감이 우수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쓸림 현상이 없다.

온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착용자의 체온 증감에 따라 자동으로 발열 기능이 적용되거나 중지가 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다. 한 겹의 티셔츠지만 마치 재킷을 입은 듯한 보온력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영상 5도의 환경에서 전원이 꺼져 발열 기능이 작동 되지 않았을 때는 인텔리전스 히트 티셔츠를 입을 경우, 발열 표면 온도가 평균 10.3도를 기록했다. 전원을 켜고 발열 기능이 작동됐을 때 평균 온도가 18.7도로 나타나, 발열 기능이 작용됐을 경우 평균 온도가 8도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섬유시험연구원(FITI)의 연구결과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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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용 앱을 연동해 온도 조절도 가능하게 했다. 신체 온도, 외부 온도 측정은 물론 러닝 및 칼로리 소모량 등도 확인할 수 있어 한기가 도는 겨울 시즌 야외활동 및 실외 운동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탈부착 가능한 배터리 모듈은 깃털만큼 가벼운 47g의 무게로 휴대하기 용이하며, 4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남성용으로만 출시됐으며, 색상은 네이비, 레드 두 컬러, 가격은 19만9000원.


이번에 인텔리전스 히트티를 기획한 류인식 K2 퓨쳐팀 과장은 “K2가 혁신적인 스마트 섬유 시스템 구현을 통해 국내 최초로 피부 면에 직접 닿는 스마트 발열 티셔츠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기술 혁신을 통해 웨어러블 및 스마트웨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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