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애도한 ‘1박2일’ 제작진...과거 맏형 김주혁 듬직한 모습 재조명
배우 故김주혁이 출연했던 KBS2 예능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이 애도를 표한 가운데 김주혁이 과거 ‘1박2일’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KBS2 ‘1박2일’ 측은 30일 여러 매체를 통해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영원한 멤버 김주혁 님의 충격적인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라며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과거 ‘1박2일’에서 김주혁은 멤버들과 함께 김종민의 고향을 찾아가 김종민 아버지의 산소에 들렸다. 당시 멤버들 중 맏형이었던 김주혁은 “아버님. 우리 종민이가 1박2일 팀의 가장 선배예요. 종민이를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우리가 편하게 할 수 있는 힘도 다 종민이 덕인 것 같습니다. 아무 걱정 말고 편히 계십시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주혁이 사고 당시 가슴을 움켜쥐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나와 정확한 사고 원인 확인을 위해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 신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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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부검 결과가 나온 후 사인 및 장례 절차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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