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수라스워티 학교 준공식에서 조유식 알라딘 대표(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라딘.

25일 열린 수라스워티 학교 준공식에서 조유식 알라딘 대표(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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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2015년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다딩 지역의 수라스워티 학교 재건을 지원해 최근 건물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라딘은 지난해 11월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와 후원 협약을 맺고 1억5000만원을 들여 교실 8칸과 책걸상 144세트, 화장실 4칸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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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준공식에 참여한 조유식 알라딘 대표는 "네팔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우리가 도울 차례라는 생각에 재건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준공식에는 조유식 대표를 비롯해 협력 단체인 더프라미스의 감사스님, 네팔 수라스워티 학교의 라전 스리스탄 교장 및 학생들 등 총 480여명이 참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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