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행크 헤이니 스윙코치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행크 헤이니 스윙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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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적인 교습가 행크 헤이니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11월 말 복귀를 예상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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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시리우스XM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라디오'에 출연해 "우즈가 내년 2월까지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음달 30일 개막하는 히어로월드챌린지에 출전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월드스타 18명이 바하마에서 격돌하는 특급이벤트다. 우즈는 지난해 역시 이 대회를 16개월 만의 복귀전으로 선택해 24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우즈가 언제 필드로 돌아올 지는 골프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EPGA)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고, 4월에는 결국 네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월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피치 샷과 아이언 샷, 드라이브 샷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건재를 알리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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