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26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31일 총회에서 과반 득표 시 김 전 위원장은 53대 손보협회장에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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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장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용산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 국제금융과장, 국장, 차관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직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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