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 방문
"전남도 국정감사 마치고 목포문화예술회관 방문해 수묵 작품 감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국정감사에 나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관 등 40여 명이 24일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수묵 작품을 관람하고 남도 예술의 진수를 감상했다.
이날 오전 전라남도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지방감사 제2반 소속 10명의 국회의원과 관계관 등 30여 명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 주 전시를 관람하고 수묵의 전통과 변화, 남도의 멋과 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국내 작가 70명과 중국, 타이완, 태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등 해외 작가 27명, 총 9개국 97명이 참여한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의 본 전시 ‘수묵의 여명- 빛은 동방으로부터’가 열리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 전시를 통해 1천 년 이상 동양 미학에 영향을 끼친 수묵의 동시대미술로서의 현재와 비전을 야심차게 펼쳐 보이고 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전남의 문화, 예술, 역사, 인문 등 문화예술자원 재창조를 통해 ‘예향’남도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2018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를 앞두고 시연하는 행사다. '2018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는 지난 7월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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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 3개 권역의 8개 전시 공간에서 오는 11월 12일까지 펼쳐진다. 본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의 유휴 공간, 진도 운림산방 일원, 전남도청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10개의 전시와 14개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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