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이클 보우덴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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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릭 해커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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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 팀 선발투수가 모두 4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1차전과 2차전의 타격전 흐름이 이어지면서 두 팀 선발 에릭 해커와 마이클 보우덴이 난타를 당했다.


해커는 3.2이닝 5피안타(2피홈런) 5볼넷 7실점(6자책)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작부터 불안했다. 1회 볼넷 두 개를 내주고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행히 두산 4번 김재환을 병살로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다.


하지만 2회 자신의 실책으로 1실점한 후 흔들렸다. 민병헌에게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도 오재일에게 1점 홈런 한 방을 맞았다.

해커는 4회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구창모에게 넘겼다. 구창모가 오재일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해커의 실점이 하나 늘었다.


보우덴은 3이닝 6피안타 4볼넷 3실점 했다.


보우덴은 1회 2사 후 나성범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재비어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무난하게 넘겼다.


2회말이 아쉬웠다. 타자들이 5점차의 여유있는 리드를 안겨줬는데 1사 후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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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타자들이 3회초 1점을 추가하며 다시 4점차로 리드를 벌린 상황에서 보우덴은 또 1실점 했다. 볼넷 두 개를 내주며 스스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나마 무사 만루를 1실점으로 막아낸 것이 위안거리.


보우덴은 4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선두타자 박민우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함덕주에게 넘겼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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