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2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회원국과 주변 주요국 확대 국방부 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제4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ㆍ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에 매티스 장관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억지하기 위한 주변 국가의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송영무 국방장관도 이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AD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2010년 개최한 이래로 2~3년 주기로 개최됐으며, 이번이 4회다. 아세안 회원국에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 참석한다.


매티스 장관은 남중국해에서 인공섬을 만들고, 군사적 거점 확보를 추진 중인 중국에 맞서 '비행과 항해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안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