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네티즌 “당연한 것에 혈세 썼네” vs “원전 위험해서 줄이자는 건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 정부 권고안’을 발표하며 “최종 조사결과 건설 재개 비율이 59.5%로 나와 40.5%인 건설 중단 의견보다 우세했다”고 발표했다.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대 정부 권고안’이 ‘건설 재개’로 나오면서 ‘탈원전’ 논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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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비판적이었던 네티즌들은 “당연한 것에 혈세 65억을 쓰네”(gran****), “이게 맞지 2조원 땅에 묻는게 말이 안된다.우 리나라 원전은 세계 3위다. 3세대 원전은 수천 수만가지의 안전장치가 있다”(llhc2****) “대책없는 이상론은 패망의 지름길”(qusw****) 등의 의견을 밝히며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가 당연한 수순임을 강조했다.
반면 탈원전 기조에 찬성하면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을 주장하던 측에서는 “이 쪼금한 나라에 원전사고나면 다 뒤진다.....그거 줄이자는게 왜 잘못이냐......”(piet****), “원전은 결코 싸지 않다. 핵폐기물은 점점 쌓여가고, 수십만년이 지나도 방사능이 사라지지않고 일본과 같이 지진이라도 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짐”(kch****)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원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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