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리오넬 메시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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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유럽클럽대항전 100번째 골을 넣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한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한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올림피아코스를 3-1로 이겼다.

메시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6분 정확한 왼발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후반 19분에는 오른쪽에서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드리블한 후 땅볼크로스를 올려 루카스 디뉴의 추가골을 도왔다.


메시는 유럽클럽대항전 122경기에서 100골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흔일곱 골, UEFA 슈퍼컵에서 세 골을 넣었다. 이는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112골에 이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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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세 경기를 전승, D조 1위 자리를 굳혔다. 전반 41분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핸드볼 파울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을 당한 수적 열세도 이겨냈다.


첼시와 AS로마는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C조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 로마의 에딘 제코가 각각 두 골씩 넣으면서 간판 공격수로서 제 몫을 다했지만 두 팀 모두 원했던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본 에 벤피카에서 열린 A조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마커스 래쉬포드의 결승골로 벤피카를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조별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파리 셍제르망(PSG)은 벨기에 브뤼셀 콘스탄튼 반덴 스톡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리그 경기에서 안더레흐트를 4-0으로 이겼다. 킬리안 음바페가 한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에딘손 카바니,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가 각각 골맛을 봤다. PSG는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굳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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