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곡성심청축제 ~관광객 북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글날이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곡성심청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에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초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효와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17회 곡성심청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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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장미공원으로 유명한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됐다. 10일간의 추석연휴가 끼여 있어 관광객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심청축제는 ‘효’와 ‘심청’의 정형화된 축제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한 단계 성장한 축제로 올라섰다. 이에 걸맞게 축제 슬로건도 “곡성심청 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다” 로 정하고 황금 추석명절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겨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획프로그램을 배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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