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리갈201d' 초도물량 3000켤레 완판
인기에 힘입어 4000켤레 추가 제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금강제화가 올 가을 신상품으로 출시한 리갈 201d 제품의 초도물량 3000켤레가 완판됐다. 리갈 201d는 기존 '리갈201'의 U팁과 윙팁, 스트레이트 팁 등을 기본으로 하면서, 드레스화와 믹스매치한 콘셉트로 선보인 세미 드레스화다.
금강제화는 리갈 201d의 초도물량 3000켤레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3000켤레 완판은 금강제화가 잡은 예상 목표치에 비해 3배 넘는 수준이다. 금강제화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보트 슈즈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으며, 추가로 선보인 리갈201d도 이달의 판매 순위 TOP3 안에 들었다. 4000켤레 규모의 추가 제작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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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는 리갈201d의 인기를 겨울까지 이어가기 위해 리갈 201d라인의 남성용 가을 부츠를 추가로 기획하고, 자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이벤트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리갈 201d를 통해 세미 드레스화에 대한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강제화는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담은 세미 드레스화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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