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리니지M 매출 추정치 높여…목표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18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7,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1% 거래량 127,840 전일가 27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에 대해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일매출 추정치를 높이면서 목표주가 역시 기존 52만원에서 64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리니지M의 3분기 일매출 추정치를 50억원에서 60억원으로 올리고, 4분기 일매출 또한 25억원에서 4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3561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367% 늘어난 2421억원으로 예측했다.
리니지M은 지난 13일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오만의 탑'을 공개하며 견조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간 거래' '공성전' 등 추가 예정 콘텐츠도 풍부하다.
리니지M의 해외 출시도 예정돼 있다. PC게임 '리니지'가 흥행했던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출시 국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나,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신작 출시는 다소 지연됐다. 당초 '블레이드&소울M'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으로 미뤄졌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우려할 필요는 없다"며 "현재 리니지M의 견고한 매출을 고려하면 빠른 신작 출시보다는 신작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보다 합당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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