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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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발행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인당 6만원에서 내년부터 7만원으로 1만원 올린다.


또 문화누리카드 사용범위를 기존 영화관 등 문화 관련 시설 이용과 스포츠 관람 등에서 동네 수영장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도는 아울러 문화누리카드의 저조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바우처다. 문화ㆍ여행ㆍ체육 분야 각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도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는 전체 대상자의 92.8%인 24만96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이들의 이용률은 62.8%에 그치고 있다.

도는 올해 관련 사업비로 160억원을 편성한 데 이어 내년 196억원을 편성한다. 이 사업 전체 예산편성은 국비 70%, 시ㆍ도 및 시ㆍ군비 30%다.


도는 앞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도서구매와 영화관람 등에 90% 이상 편중됨에 따라 최근 체육 시설 이용까지 사용 범위를 확대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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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처 관련 문의는 콜센터(1544-3412) 또는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031-231-0816∼7)로 하면 된다.


차정숙 도 문화정책과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매년 초 발급돼 연간 사용하게 된다"며 "올해 발급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한이 연말로 끝나는 만큼 연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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