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릴레이 농촌 일손돕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이 18일 인천 강화군 소재 포도 농가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활동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최근 극심한 가뭄과 영농철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충남 보령, 2일 충남 서산, 6일 충남 태안, 10일 경기도 양주, 11일 경기도 포천에 이어 18일에도 휴일을 재차 반납하고 인천 강화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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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회장은 "NH농협금융 전 임직원은 6월초부터 농촌현장에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사적 지원태세를 확립해 가뭄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가뭄극복을 위해 전사차원에서 역량을 모아 ▲피해농가 대출이자 및 할부상환 유예 ▲피해농가 신규대출 우대금리 지원 ▲과수 일소피해 보장 농작물재해보험 한시 판매 ▲벼보험 가입기간 연장 등 소속 자회사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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