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라면세점이 여름 정기세일에 나섰다.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향수와 패션시계 브랜드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여름철 필수품 선글라스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점에서는 블루 세일 기간 '주말 한정 선글라스 특별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구찌, 레이벤, 발렌시아가 등 59개 브랜드 선글라스를 1개 구매하면 15%를, 2개 구매하면 20%를 할인해준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회원은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서울점은 구매금액별로 최대 28만 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은 최대 16만 원의 구매금액별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