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로 장 초반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포인트(0.21%) 내린 2281.31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 이후 이틀째 내림세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7억원, 2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7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 올들어 최고치인 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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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섬유·의복(0.14%), 화학(0.35%), 의료정밀(0.26%)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기계(-0.64%), 운수창고(-0.475)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NAVER(0.12%), 한국전력(0.35%), 신한지주(0.8%) 삼성생명(0.85%)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삼성전자(-0.26%), 현대차(-0.97%), 현대모비스(-1.01%) 등은 하락하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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