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생일도, 생일맞은 방문객 축하 이벤트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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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전광판에 생일 축하메세지 띄우고 미역선물도 증정"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생일을 맞아 생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축하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일도가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면서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으며 금년들어 1일 평균 2백여명의 관광객이 생일도를 찾고 있다.


축하 이벤트는, 생일을 맞아 여객선을 타고 서성항에 내리는 주인공을 위해 국내에서 가장 큰 케잌조형물이 설치된 대합실 외벽의 대형 전광판에 생일면장의 축하메세지를 띄우고 미역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생일면은 공익광고는 물론 방문객 생일축하 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해 서성항 부두 대합실에 설치된 전광판 화면을 확장하여 축하메세지가 멀리서도 보일 수 있도록 보수작업도 마쳤다.


생일축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문날짜와 서성항에 도착하는 여객선 시간을 확인하여 면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생일축하 이벤트 신청자는 생일도 서성항에 도착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면사무소에 가면 소정에 미역선물도 증정한다.


생일도는 ‘또다른 나를 만나는 섬’이라는 지명의 의미가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아름다운 생일도 8경 및 멍때리기 좋은 곳 선정, 생일도밥상 개발 등 관광기반이 구축되고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섬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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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도 교통편은 약산도 당목항에서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여객선이 하루 7차례 왕복운항하며 약 25분이 소요된다. 완도항에서는 하루 2회 운항하며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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