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은은 14일(한국시간) 중국 우시에서 한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경기에서 마롱을 세트스코어 3-1(11-9, 11-8, 6-11, 11-6)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정상은은 지난 남자단체전에서도 맹활약하며 한국의 12년 만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