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다음달 1일부터 전 그룹사의 공식 복장 규정을 정장에서 비즈니스캐주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으로 그룹사 임직원들은 재킷을 기본으로 한 캐주얼 차림으로 근무해 직장인으로서 기본적인 품의는 지키면서 일상적인 편안함으로 업무효율은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4차 산업사회 선도라는 올해 경영 방침에 맞춰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근무 복장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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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0년부터 창의적인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비즈니스캐주얼을 착용해 왔다.

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금호타이어의 중앙연구소는 2013년 개관 이후 연구원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복장제도를 시행해 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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