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추모공원, 설 연휴 정상 운영
"27∼30일 화장장·봉안당·자연장 휴무 없이 운영 "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서남권 추모공원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정상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설 당일에는 화장장에 한해 2회 차인 11시부터 3회(11시, 13시, 15시) 운영한다.
또 봉안당은 참배객 편의를 위해 4일 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추모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상황 근무조를 편성해 정상근무하고 교통과 주차 안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봉안당의 깨끗한 시설과 환경 관리를 위해 사용한 제례 음식과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5년 11월 12일 개원한 서남권 추모공원은 개원 이후 지금까지(430일 간) 시민들의 장사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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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현황을 보면 화장은 총 4천804건으로, 1일 평균 11건이다. 또 봉안당은 843기로 1일 평균 2기, 잔디장과 수목장인 자연장은 349기로 1일 평균 1기이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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