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사진=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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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의 알리바바가 삼성과 함께 '짝퉁' 퇴치에 나섰다.


17일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모조품 퇴치를 위해 삼성, 루이비통, 마스, 스와로브스키 등과 반모조품 연합을 결성했다.

이 연합은 알리바바와 일부 유명 브랜드가 모조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말 미국 정부가 '악명 높은 모조품 플랫폼'이라 부를 만큼 짝퉁 상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알리바바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모조품 3억8000개를 삭제했고 판매자 18만 명을 판매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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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는 반모조품 연합 결성을 통해 더 많은 불법 판매자들을 적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합 회원들에게 빅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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