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강홍석, 노안 외모 언급 “고등학생 때도 30대 소리 들었다”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자신의 ‘노안 외모’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배우 정선아, 강홍석이 출연했다.
강호석은 이날 방송에서 “어쩌다 뮤지컬배우가 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영화는 영화다’에서 깡패 역을 맡게 돼 삭발을 하고 나갔다”며 “이후 우연한 계기로 선배에게 뮤지컬에 도전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잘생긴 사람만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조정석, 주원등 잘생긴 배우들과 같은 학교여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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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호석은 “힙합 뮤지컬로 데뷔했다. 당시 선배가 연출하시는 분을 학교까지 데리고 오면서 작품을 하자고 했다. 인생의 은인이다. 이 직업을 정말 사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호석은 자신의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올해로 만30세인 그는 “86년생이다. 고등학생 때도 30대라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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