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크로스는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자본제휴 등을 위해 60억2703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5일 인크로스에 따르면 이번 제3자배정 대상자는 회사의 2대 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다.

인크로스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Data Management Platform) 사업자인 NHN엔터테인먼트와의 긴밀한 사업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기존의 자본제휴를 강화해 신사업진출 등 경영상 목적을 용이하게 달성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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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의 핵심 기술은 ‘타겟팅’인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도화된 IT 기술력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온 NHN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5만4686주,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3만 8963원이다. 납입일은 2017년 3월 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24일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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