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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용인구간 '신갈천'으로 바뀐다

최종수정 2016.12.14 11:07 기사입력 2016.12.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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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 시내를 흐르는 지방하천 '오산천'이 '신갈천'으로 바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의정부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지방하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서 출발해 화성과 평택을 거쳐 서해로 흘러드는 오산천 중 기흥 상하동에서 화성시 시경계를 잇는 7.83㎞ 구간의 하천명을 '신갈천'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오산천은 용인에서 발원해 서해로 흐르는 하천임에도 오산시의 도시명과 같아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방하천관리위는 이날 오산천 명칭 변경 외에 ▲광주 학동천 폐천부지 관리계획 일부 변경안 ▲용인 신대천ㆍ경안천 하천기본계획 변경안 ▲영평천 하천기본계획 결정안 등 5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 정서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하천 기능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공복리에 도움을 주는 쪽으로 하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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