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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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3.30 17:41 기사입력 2016.12.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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